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/말씀의 전례 (문단 편집) === [[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|신앙고백]] (Professio Fidei, Credo) === [youtube(D1qfHQtWAg4)] {{{#cc3300 {{{-5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신에, 특히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는, 이른바 사도신경 곧 로마 교회의 세례 신경을 바칠 수 있다.}}}}}} {{{#cc3300 {{{-5 강론이 끝나면 규정에 따라 신앙 고백 곧 신경을 노래하거나 낭송한다.}}}}}} ---- 강론이 끝난 다음 평일 [[미사]]에는 성찬의 전례로 바로 넘어가지만, 축일이나 주일에는 신앙고백을 한다. 이 때 신자들은 모두 일어난다. 원칙적으로는 신앙고백은 [[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#s-3]]으로 해야 하지만,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짧고 외우기 편한 [[사도신경#가톨릭]]을 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그래서 일부 국내 성당 중에는 최소한 4주에 한 번 정도는 원칙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[[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]]을 외우게 하는 곳도 있다. 다만 신자들이 못 외우는 경우가 많아서 이때만 프린트물로 나누어 주거나 모니터나 전광판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에 띄워준다. 이럴 경우라도 당황하지 말자. 매일미사 책 앞 부분에 미사통상문이 게재되며, 당연히 [[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]]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